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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Family Story
영화 에서 주운 표현입니다. I’ll get around to it. get around to something이라고 하면 to do something that you have been intending to do for some time (한동안 하려고 했던 일을 하다)라는 뜻이랍니다. 그러니까 영화 대사는 “내가 처리할게”라는 뜻이군요. 이 표현은 다음 예문과 같이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You need to get around to cleaning your desk. (네 책상 좀 정리해야지.) Sorry, I had no time to get around to it. (미안. 그럴 시간이 없었어.)
영화 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I am wiped out. wiped out이라고 하면 extremely tired, exhausted (완전 지친, 기진맥진한)이란 뜻이랍니다. 그러니까 ‘나 완전 지친 상태거든.’ 물론 차에 와이퍼 같이 wipe 라는 동사 의미 그대로 ‘닦아 내다, 쓸어 버리다’ 라는 뜻이 있기도 하지만요. 두 뜻의 예문을 다 만들어 볼게요. Overworking wiped me out. ( 과로로 나는 녹초가 되었다.) The flood wiped out the village. (홍수가 마을을 다 휩쓸어 버렸다.)
영화 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책이 출판될 거라고 떠벌리고 다니는 친구에게 이제 편집자들이 검토하고 있을 뿐이라면서 이렇게 말하지요. It’s a long shot. long shot은 used to say that a plan is worth trying, even though you think it is unlikely to succeed (비록 성공할 것 같지는 않아도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계획을 이야기할 때 쓰는 표현)이랍니다. 그러니까 “가망은 별로 없지만 말이야.”라고 한 것이군요. 참, 사람한테도 쓸 수 있는데요...if someone is a long shot, they are not likely to be chosen for a job or to win an election,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