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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에서 아침을 본문

호주에서 산다는 것

이케아에서 아침을

Energise-r 2019. 6. 13. 07:00

친구네와 주말 아침을 이케아에서 함께 했다. 9시에 오픈인데, 식당은 30분 일찍 먼저 연다는 걸 처음 알았다. 우리가 약간 먼저 일찍 도착해서 아들 녀석은 놀이 공간에서 기다렸다. 

식사를 마치고..원래 계획은 한 시간 아이들 플레이 공간에 둘을 넣는 것이었으나 거부하는 두 녀석.... 그래서 아이들 제품 디스플레이 공간에서 한참 놀았다. 

아이들이 잘 노니 엄마들은 이렇게 수다 시간도 가진다. 

가격도 저렴한데다 놀 거리라 있는 이케아... 종종 주말 나들이 장소로 선택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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