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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영상 이야기

사진가의 시선 이 후 이야기

JosephKimImage 2013. 6. 19. 21:08

얼마 전 포스팅에서 캐나다의 한 학급 사진에 대해 말씀 드린 적이 있는데 이 후 새로운 기사를 발견해서 다시 포스팅합니다.

이전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전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2013/06/19 - [사진과 함께 하는 일상] - 사진가의 시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 부모의 요구가 받아들여져서 학급사진을 새로 찍었다고 하네요.

아래는 바로 그 새 '학급 사진'인데요, 오른편 아래에 소년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휠체어 없이 앉아서 환하게 웃고 있는 그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습니다.

Miles Ambridge sits with his class — and without his wheelchair — in a new class photo. The original version, which upset his parents and elicited sympathy from around the world, had Miles at the edge of the frame in his wheelchair. In this one he’s in the first row, at far right.

자세한 기사는 여기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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