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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아트 레이스 프로그램 본문

호주에서 산다는 것

에코 아트 레이스 프로그램

Energise-r 2018.11.08 08:00

지난 주말...가까운 카라와타 공원에서 '에코 아트 레이스' 라는 이름의 카운실 프로그램이 있었다. 학교 친구 윌리엄과 동네 친구 보디랑 함께 미리 예약해서 다녀왔다.



처음 활동은 색깔 클레이로 자유롭게 만들기....너무나 귀여운 닌자 탄생이다. 



누가 잘 했는지 눈을 감고 거수를 했다. 딴 사람 점수 주기 싫어서 재의는 손도 안 들고 손가락 틈새도 모니터링까지 하고 있다. 쩝...



다음 활동은 종이비행기 만들기이다. 



전에도 여러 번 만들어 해 봤는데, 야외라 그런지 여럿이라 그런지 아주 신이 났다. 한참을 종이 비행기를 갖고 놀았다. 재의 아빠의 월등한 손재주로 아주 잘 나는 비행기를 가져서 더 그랬을 것이다. 



그 다음은 재의가 마술사가 되어 아이들을 모두 뱀파이어로 변하게 하고....잡으러 쫓아 다니는 거다. 



그 다음 크래프트는 주어진 재료를 써서 가장 키가 높은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졌다. 



이 날은 기승전결이 아니라 기승전 종이비행기....였다. 더 잘나는 비행기를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가득한 이 세 아빠들이 가세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아이들도 부모들도 즐거운 하루 나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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