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Family Story

가나 출장 이야기 1 - 아크라 호텔 본문

기타

가나 출장 이야기 1 - 아크라 호텔

Energise-r 2023. 12. 14. 07:00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은 '연대'에 관한 글로벌 리서치 프로젝트이다. 워크샵 및 팀미팅이 있어서 가나에 열흘 간 다녀왔다.  가나는 처음이라 무척 설레었다. 하루 이상 걸려 도착한 가나의 첫 인상은 여느 대도시 같았다. 

 

방도 그냥 평범한 호텔방 느낌... 그래도 3-4일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보낸 곳이라 그런지 다시 사진으로 봐도 정겹다. 

 

내가 가장 좋아했던 건 조식 뷔페다. 식사 준비 안하는 아침만으로도 행복한데, 이렇게 맛난 음식이 종류별로 잔뜩, 그것도 매일 조금씩 바뀌어서 참 행복했다. 원래도 아침을 많이 먹는 스타일인데, 여기 묵는 동안 아침을 2-3 접시씩 먹은 것 같다. 

 

 

 

 

거의 호텔과 워크샵 장소만 왔다갔다 햇지만, 옷을 사야 한다는 친구 따라서 잠깐 옆 쇼핑몰에 구경 다녀왔다. 나이지리아인인 친구는 로컬 스타일 옷을 찾았는데, 정말 컬러풀했다. 

 

근처에 자라가 있길래 한 컷 살짝 찍었다. 여기 자라 스타일도 호주서 보던 거랑 약간 다른 것 같기도 하고. (사실 자라옷을 사 본 적이 없어 잘 모른다.)

 

이렇게 가나 아크라에서의 며칠이 시작되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