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Family Story

인권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 _ 세미나 및 파티 본문

호주에서 산다는 것

인권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 _ 세미나 및 파티

Energise-r 2018. 4. 29. 21:06

'인권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있었다. 이 날의 몸풀기 게임은 공통점 찾기였다. 의외로 재미있는 공통점이 서로 많음을 알 수 있었다. 



간단히 게임 및 토론이 끝난 후 케이크 하나를 돌려가며 이 날의 축하를 몰아서 했다. 우선 단비의 생일...그리고 대니의 생일....



그리고 경오씨와 지혜씨 부부....울릉공으로 떠나기 전 송별 파티...


어느 덧 만나 온 시간이 4년 정도 쌓였나보다. 그래서 만남도 이별도 겪는다. 그래도 이번엔 좋은 일로 인한 이별인지라 즐겁게 축복하며 보낼 수 있었다.


재의를 이뻐해주는 많은 형아, 이모와 삼촌들.... 앞으로도 쭉~~ 좋은 만남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래본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