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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미녀와 야수'

사용자 Energise-r 2021. 7. 1. 08:00

생일을 맞은 친구랑 아이들이랑 뮤지컬 '미녀와 야수'를 보러 다녀왔다. 전에 이 극단에서 했던 뮤지컬 '애니'도 함께 봤는데 그 때 좋았던 기억 덕분이다. 아이들에게도 더 익숙한 스토리라 좋을 것 같았다. 

 

공연 시작 전 한 컷 남긴다. 무대 가까이에 앉아서 그 밑에서 오케스트라가 공연하는 걸 같이 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키즈 뮤지컬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가족 단위 뿐 아니라 어른들끼리 온 손님도 꽤 된다. 뮤지컬은 아무래도 음악과 댄스가 있어서 더욱 신이 난다. 중간에 인터미션 다녀와서 착석 전 또 한 컷...이제 사진찍기 싫어서 책으로 얼굴을 가리는 아드님이다. 

기다린 아빠들과 식사 시간에도 아이들은 저들끼리 마냥 즐겁다. 

행복한 나들이였다. 한국에서는 공연 보러 참 많이 다녔는데 호주 와선 뜸했다. 다음 번에는 남편도 끼워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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