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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책 사기_북페스트 본문

해피육아

중고책 사기_북페스트

사용자 Energise-r 2021. 7. 19. 11:47

우리 가족은 중고책이나 보드게임 사러 1년에 한두 번 열리는 북페스트를 빼놓지 않고 가는 편이다. 코비드로 한동안 안 열렸는데, 오랫만에 기다리던 북페스트가 열려서 다녀왔다. 그 전날 친구들이랑 늦도록 놀고 피곤했지만, 아침 일찍 출발했다.

 

그런데 이미 줄이 길게 늘어서 있어 깜짝 놀랐다.

입장하니 눈을 즐겁게 하는 분위기가 펼쳐진다. 이 많은 책들...아 신난다.

요즘 책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아들 녀석이 읽을 책을 쇼핑카트 가득 채우고 나서... 나는 숨을 돌리고 내 책도 두 권 급히 골라본다.

중고책인데도 신나게 담아서 계산을 하니 160달러 정도 나온다. 그래도 당분간 우리를 즐겁게 해 줄 책이 있으니 마냥 행복한 주말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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