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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Family Story
떠돌이들의 공간, Boarding House 본문
미국의 사진작가 로져 발렌(Roger Ballen).
최근에 그의 작품집 'Boarding House'를 보게 되었습니다.
올해로 60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계각지를 돌아다니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의 모습을 보면 언제나 고개가 절로 숙여지는 듯 하죠.
그의 작품은 언제나 사람들의 시선이 잘 닿지 않는 곳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볼 때마다 감탄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Boarding House'는 단기 체류자들이 머무는 곳을 말하는데, 보통 떠돌이들의 집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얼핏 생각하면 노숙자랑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것과는 분명 다릅니다.
여튼, 그들의 모습을 렌즈에 담겨져 있는데 그 느낌이 참 강합니다.
한번 보고 나면 그 이미지가 머리에서 잘 지워지지 않는 듯 하죠.
특히 위 이미지는 이 작품집에서 아주 강렬한 이미지라고 평가를 받는 것 중 하나로 아주 쇼킹하죠.
현재 그의 블로그에 방문하면 그의 작품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 보세요.
Roger Ballen Homepage 가기
최근에 그의 작품집 'Boarding House'를 보게 되었습니다.
올해로 60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계각지를 돌아다니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의 모습을 보면 언제나 고개가 절로 숙여지는 듯 하죠.
그의 작품은 언제나 사람들의 시선이 잘 닿지 않는 곳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볼 때마다 감탄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Boarding House'는 단기 체류자들이 머무는 곳을 말하는데, 보통 떠돌이들의 집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얼핏 생각하면 노숙자랑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것과는 분명 다릅니다.
여튼, 그들의 모습을 렌즈에 담겨져 있는데 그 느낌이 참 강합니다.
한번 보고 나면 그 이미지가 머리에서 잘 지워지지 않는 듯 하죠.
특히 위 이미지는 이 작품집에서 아주 강렬한 이미지라고 평가를 받는 것 중 하나로 아주 쇼킹하죠.
현재 그의 블로그에 방문하면 그의 작품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 보세요.
Roger Ballen Homepage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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