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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Family Story
brown bag lunch: 도시락 지참 본문
학교에서 학회가 있어 신청하는 데 이런 문구가 있더라구요.
This is a brown bag lunch event.
You are welcome to eat your own lunch during the presentations.
brown bag lunch라고 하면 a lunch prepared at home and carried to be eaten somewhere else, such as school, a workplace, or at an outing (학교나 직장, 야외행사에서 먹으려고 집에서 싸 갖고 오는 점심)을 일컫는답니다. 왜 샌드위치나 햄버거 그런 거 사면 종이백에 넣어 주잖아요. 그러니까 “점심은 싸 갖고 오세요. 발표 중에 드셔도 됩니다” 라는 뜻이군요. packed lunch라고 하셔도 되구요.
brown bag party, brown bag meeting 이렇게 사용하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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