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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Family Story
Live on the edge: 조바심을 내다. 본문
오늘은 영드 <My Family>에서 주운 표현입니다. 항상 뭔가를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수잔에게 벤이...인간은 human being이자 human doing이 아니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You really live on the edge.”
be on the edge라고 하면 가장자리/기로에 아슬아슬하게 있는 것처럼 to be behaving in a way that makes it seem as if you are going crazy (미쳐가는 것처럼 보이는 행동을 일삼다)라는 뜻이랍니다. 그러니까 “넌 정말 심할 정도로 조바심을 내.”라고 이야기한 것이군요.
예문을 더 만들어 볼까요?
Don’t be on the edge and make yourself at home.
(조바심 내지 말고 편히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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