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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Family Story
캠핑 유사 체험(?) - 래밍턴 국립 공원
요즘 부쩍 캠핑족이 부럽다. 그래도 장비들 무턱대고 마련하기에는 적잖은 돈이 드는지라 캠핑이 우리한테 맞나 분위기나 알아보기로 했다. 그래서 캠핑 사이트에 있는 캐빈, 로지에 묵는 게 최선일 것 같았는데, 마침 좋은 할인가를 발견했다. 거리고 적당하고, 가격도 적당하게 99$...마침 이스터 성수기라 웬만한 숙소들 비용이 뛴 걸 생각하면 괜찮은 딜이라 냉큼 예약했다. 그렇게 우리가 가게 된 곳은 Binna Burra Lodge이다.http://www.binnaburralodge.com.au/activities/bushwalking-hiking 도착하니 마침 이스터라고 egg hunting 시간이다. 우리는 늦었지만, 맘씨 좋은 형아가 재의에게 초콜릿 달걀을 나누어 주었다. 숙소 체크인까지 좀 기다리는 동..
여행을 삶처럼, 삶을 여행처럼/호주
2016. 4. 25.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