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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인도어 플레이그라운드 (2)
J Family Story
바운스 - 맥그리거 지점
원래 '스카이존'이었는데 상호명이 바뀌었다. 다른 지점엔 가 본 적이 있는 '바운스'로 바뀐 뒤 친구네랑 처음 가 봤다. 사실 기존 시설과 차이가 거의 없어서 바뀌었다는 실감이 거의 나지 않았다. 한두 시간 빡세게 놀기 딱 좋은 것 같다. 그런데 나이가 드는지 사람이 너무 많은 곳은 요즘 정신이 통 없다.
해피육아
2022. 11. 21. 07:04
키즈까페 순방 - Lollipop & We play
최근 소셜 커머스에 키즈 까페 상품이 몇 번 떴다. 그리하야 브리즈번 내 거의 모든 키즈 까페를 섭렵한 듯 싶다. 일단 안 가봤던 Lollipop. http://www.lollipopsplayland.com.au/ 할인가로 샀더니 아가랑 성인 1인 입장료랑 커피 한 잔에 5달러. Canon Hill이랑 Springwood 두 군데를 가 보았다. 일단 첫 인상은 거대한 jumping castle이었다. 그런데 사진을 보고 기대했던 것보다는 시설들이 좀 열악한 느낌이었다. 특히 재의 같은 토들러가 놀만한 공간이 좁고 제한되어 있었다. 캐논힐 지점에는 놀이공원 같은 돌아가는 커피잔이 있길래 기대하는 맘으로 탔는데...재의는 심심했는지 정작 졸려했다. 그래서 재의에게 스프링우드 점에서는 자동차를 탈 수 있다고 ..
해피육아
2014. 5. 17.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