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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Family Story
북페스트 - 책 쓸어담으러 가자~!
책 값 비싼 호주...그래도 북페스트가 있어 그나마 책도 사 볼 수 있어 행복하다.입장료 없다. 중고 책들 파는 거다. 중고도 클라스 따라 섹션이 따로 있고, 책 값 다르다. 그래도 남편이 원하는 사진집이며, 간혹 내 전공 관련 서적까지...원하는 책 찾기는 어렵지만 보물찾기하는 기분이랄까요...아가들 영어책 뿐 아니라 장난감도 있어 좋다. 재의는 저번에 car 책과 장난감을 득템했는데, 아마 요번에도 car에 눈독 들이지 싶다. 문제는 주차다. 예전에 남편과 둘일 때야 버스로도 책을 날랐지만, 이젠 재의까지 있다. 해당 건물 주차장은 아주 비싸다. 그런데 다행히 바로 가까이에 SW1은 secure parking 통해서 좀 더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다. 찾아 보니 주말에 12달러인데, RACQ 멤버이신..
호주에서 산다는 것
2016. 1. 8.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