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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Family Story
우리 동네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인 Grenier Park에서 지역 축제가 있다길래 주말에 놀러 다녀왔다. 이번 축제는 CALD를 위한 것이라길래 뭔가 했더니 Culturally and Linguistically Diverse (CALD) communities란다. 그럼 우리도 해당되지, 하면서 다녀왔다. 여러 즐길 꺼리가 있었는데 공연이나 공놀이, 컬러링, 페이스 페인팅에는 관심이 없고, 암벽 등반 이런 건 나이가 어려 못하고...오로지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낸다. 그러다 흥미를 끌만한 것을 반견했다. 바로 농장 동물 체험 코너다. 보통 축제 같은 데 가면 2~10달러 입장료를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그러려니 했는데, 오늘 행사는 무료다. 양, 닭, 거위는 많이 보던 친구들이고...오늘 재의에게 가장 사..
호주에서 산다는 것
2016. 7. 4.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