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Family Story

여유로운 저녁 시간 본문

호주에서 산다는 것

여유로운 저녁 시간

Energise-r 2018. 3. 19. 07:00

밥을 하기 싫은 어느 날...근처 쇼핑센터 한국 식당에 가서 간단히 저녁을 해결했다. 

참새가 방앗간을 어찌 지나치랴... K mart에 가서 장난감을 구경하는 데 한참이다. 


그래, 못먹는 감 찔러나 본다는데...못사는 마스크 써보기나 해라...스파이더맨으로 변신~! 



그렇게 놀다 와도 또 놀고 싶은 우리 어린이... 스쿠터를 끌고 밖으로 나가신다. 이웃들한테 인사하랴, 묘기 부리랴 바쁜 녀석.... 그래도 항상 함께라 웃을 일 많아 행복하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