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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리 비치(Airlie Beach) - 다섯째 날, 알찬 마지막! 본문

호주에서 산다는 것

에어리 비치(Airlie Beach) - 다섯째 날, 알찬 마지막!

Energise-r 2019. 1. 10. 07:00

에어리 비치 마지막 날.... 체크아웃을 하고 시간이 꽤 남는데 뭘하지 알아보고 있었다. 사실 날씨 때문에 다른 투어는 예약을 안 했던 터라, 당일 알아봤더니 방법이 없었다. 재의는 기념품샵에 가 보고 싶다고 하더니, 멋진 홀로그램 카드를 골랐다. 그래...스노쿨링 제대로 못 한 한을 이렇게라도....

 

 

 

에어리 비치가 워낙 작은 마을이라 결국 별다른 할 꺼리가 없어서....또다시 라군을 찾았다. 오늘은 날씨가 좀 맑아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은 풍경은 처음이다.

 

 

그리고 공항 가는 길에 도로 침수 때문에 못 갔던 폭포 (2018/12/31 - [호주에서 산다는 것] - 에어리 비치 - 둘째 날, 안 도와주는 날씨)에 들렀다. 생각보다 장관이었다. 이 곳에서 수영을 했어도 참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앗....그런데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서둘러 사진을 찍고 자리를 떴다. 

 

 

이렇게 우리의 휴가가 끝났다. 몇 달 전부터 벼른 것에 비하면 좀 싱거운 여행이었다. 그래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기에 훗날 또 즐겁게 떠올릴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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