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Family Story

클리어 마운틴에서의 아침과 또 물놀이 본문

호주에서 산다는 것

클리어 마운틴에서의 아침과 또 물놀이

Energise-r 2019. 1. 31. 00:24

클리어 마운틴에서 4 가족이 하루(2019/01/28 - [호주에서 산다는 것] - 클리어 마운틴에서의 1박)를 보내고 아침을 맞았다. 우리 방을 방문한 쿠카바라가 정겹다. 



멋진 뷰와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아침은 참 맛나다. (여기 수제 요거트랑 잼도 참 맛나다...) 



여유롭게 아침 식사를 마치고 우리는 레드클리프 라군으로 갔다. 또 물놀이로 신난 꼬맹이들이다. 



우리 청년들도 수중 카메라 맛에 푹 빠진 듯...



이번 여행은 이제 한국으로 1년 다니러 떠나는 호민이네와 보내는 마지막 시간이기도 했다. 한 살 차이지만 베스트 프렌드로 참 잘 지내온 호민이와 재의.... 곧 다시 만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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