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J Family Story
어머니날 행사 본문
코비드로 한동안 학교 오프라인 행사가 없었다. 어머니날 행사로 오랫만에 학교를 갔다.
간략한 미사 형태로 식이 끝나고 아이랑 곳곳에 붙어 있는 카드를 찾아 다녔다.
여기 있다, 수퍼 맘~~
학교에서 준비한 카네이션 한 송이랑 함께 행복한 사진을 하나 남겼다.
게다가 8살 아들이 자기 용돈으로 골라온 선물이다. 메모지랑 수면 양말....딱 취향 저격이다. 기특한 아드님...
이렇게 올해도 감사 가득한 어머니날을 보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