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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Family Story
지역 카운실 축제 본문
지난 주말에 동네 공원에서 축제가 있어 동생네랑 다녀왔다. 아들 녀석이 가장 하고 싶어했던 건 레이저태그였다. 베스트가 없어 어떻게 표시가 되나 싶었는데, 'deactivated'라고 소리가 난댄다.
락 클라이밍 코너도 있는데, 역시 안 좋아하는 아드님은 패스다.
대신 요즘 리자드에 꽂혀 있어서 이런저런 질문 공세다.
축구도 다섯 번 골차기에 도전했다.
클레이로 만들기에 골몰하더니 이것도 결국 도마뱀을 만들었다.
카운실에서 뱃지 만들기를 마지막 액티비티로 마무리했다. 알차게 여러 무료 액티비티를 즐기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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