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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를 보고 와서 본문

여행을 삶처럼, 삶을 여행처럼/네팔

안나푸르나를 보고 와서

JosephKimImage 2010. 10. 2. 21:15


드디어 안나푸르나를 보고 왔습니다.
3박4일로 짧고 굵게 트래킹을 하고 왔죠.
제가 다녀온 곳은 푼힐(Poon Hill)이라는 곳으로 높이는 겨우 3200미터밖에(?) 안 되는 곳이지만 근처 높은 산들이 한눈에 보여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고 하더군요.

이번엔 기간도 짧고 체력도 시험해 보고 싶어서 포터도 가이드도 없이 직접 짐을 다 들고 다녀봤습니다. 여러 카메라 장비와 침낭 등을 넣었더니 15킬로그램은 넘은 것 같네요.
뭐, 저도 저지만 함께 간 제 아내는 10킬로그램은 족히 넘었을 가방을 4일 동안 씩씩하게 잘 메고 다녀 주위로부터 놀라운 한국인(Amazing Korean)이란 소릴 듣기도 했습니다^^

여튼, 트래킹 출발 전날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많이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히 하늘이 도왔나 봅니다. 트래킹 하는 내내 날씨가 너무 좋았거든요.

자세한 이야기는 앞으로 차차 들려드리고 보여드리겠습니다.
위 사진은 트래킹 출발지인 나야뿔(Nayapul)로 가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만 보면 전날 밤에 비 때문에 도로가 침수되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네요.
흠흠, 오늘은 여기까지만 말씀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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