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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Family Story
No stone unturned: 모든 수를 다 썼다구. 본문
미드 <Community>를 보다가 발견한 표현입니다.
“No stone unturned.”
보통 leave no stone unturned라고 쓰인다고 하네요. 전 이 표현을 보고 보물찾기가 생각나더군요. 초등학교 때 소풍의 하이라이트였던 보물찾기. 보물이 적힌 쪽지를 찾기 위해 온갖 틈새를 헤집고 심지어 돌을 뒤집어 보곤 했던... 이 표현의 뜻도 그 보물찾기를 연상하면 쉽게 기억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뜻이 to do everything you can in order to find something or to solve a problem (뭔가를 찾거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다)입니다. 그러니까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한 거라구.”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네요.
예문 만들어 볼께요.
Can you say that you left no stone unturned?
(최선을 다 했다고 말할 수 있어?)
He left no stone unturned to earn a living.
(그는 생계를 꾸리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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