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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Family Story
별일 없이 바쁨!!!
뭐가 이리 바쁜지, 별로 하는 일 없는 것 같은데 시간이 후딱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런 식이면 1년, 금방이다 싶네요. 이번주면 아내도 한 학기가 끝나고 방학 시작하게 됩니다. 참... 최근에 시작한 봉사활동은 은근 부담되긴 하지만, 한편으론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약 3시간씩 오리지날 영국사람-영국에 있지만 정작 영국사람과 대화할 일이 별로 없더군요^^;;-과 대화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게 좋네요. 물론 나의 짧은 영어실력으로 원할하게 대화를 한다는건 아직은 꿈도 못 꿀 상태지만,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그나저나 할머니들은 왜 이리 날 좋아하죠? 하... 나의 인기는... ^^;; 최근의 날씨는 그야말로... 예측불허, 엉망징창, 괴상망측... 별의별 이상한 수..
사진 & 영상 이야기
2009. 12. 10. 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