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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Family Story
저렴한 이동통신 - Vaya
오늘은 통신비 아끼기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업무상 연락은 거의 이메일로 하는 데다가 딱히 지인이 많지도 않고 데이터도 별로 쓰지 않고 전화는 남편 말고는 쓸 일이 많지 않은 케이스이다. 처음에 호주에 와서는 영국에서 사용해서 그런지 친숙했던 게 있어서 그냥 Vodafone (보다)에 가입했다. 싼 걸로 골라도 월에 29달러는 했던 것 같다. 그러다가 Pre-paid (프리페이드) 365일 버전도 이용해 보았다. 절감한 건 맞지만 간혹 전화걸 일 생기면 낭패였다. 특히 여기 호주 기관들 중에서는 전화로 해결해야 할 때가 종종 있으니까... 그래서 우연히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획기적으로 저렴한 통신사가 있었으니...바로 Vaya다. 나는 월 7$, 남편은 11$ 플랜을 쓰고 있다. 밖에서 따로 데이터만 쓰..
호주에서 산다는 것
2014. 2. 11.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