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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교 첫 학예회 본문

해피육아

한글학교 첫 학예회

사용자 Energise-r 2016. 12. 5. 00:27

브리즈번에는 한글 학교가 서너 군데 있다. 마침 만 3세부터 할 수 있는 반이 집근처에 있다는 걸 알게되어 바로 등록해서 한 텀을 다녔다. 처음에는 문자 교육은 아직 이르지 않나 싶어 걱정했는데, 한국 친구들과 한국 선생님이랑 한국말로 이것저것 재미있는 활동이랑 만들기를 해서 재의는 무척 좋아했다. 덕분에 우리 부부는 토요일 오전에 데이트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여튼 그렇게 한 텀을 마치고 얼마 전에 발표회가 있었다. 이런 자리가 처음이라 기분이 묘했다. 율동 이런 거 별로 안 좋아하는 재의가 의외로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따라하는 걸 보니 참 기특했다.

 


다른 형아 누나들 발표하는 거 보는 게 지루하고 엉덩이가 들썩들썩 했을 게다. 



이 날 바자회도 있어서 몇 가지 득템도 하고... 재의로부터 엄마아빠를 그린 선물도 받았다. 아빠 수염 디테일까지 살아있는 그림...



남편이 찍은 동영상도 함께 올린다. 


https://youtu.be/i1ucfP1Cn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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