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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Family Story
아드님과 오락 한 판 본문
아들을 학교에서 픽업하고 교복 차림으로 근처 가든시티에 가서 오락실에 들렀다. 아드님이 좋아하는 마리오 카트를 했다. 보통은 아빠랑 하는데 이 날은 웬일로 엄마가 조인했다. 실제 운전보다 훨씬 더 어렵구나...
아들 녀석 좋아하는 게임을 같이 할 수 있으면 좋은데 컴퓨터로 하는 게임들은 워낙 내가 하기엔 넘사벽이라...이렇게 간단한 마리오 카트라도 함께 해 봤다. 사랑하는 아들의 웃음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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