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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산다는 것

브리즈번, 호주 공증인(JP) 서명 받기

JosephKimImage 2011. 2. 10. 13:06
호주에서 우편으로 공문서 혹은 증명자료 같은 건 모두 호주 공증인(Justice of the Peace)의 서명을 받아야 합니다.

만약 특정 서류 제출시 JP 서명을 요구했는데, 그냥 보내면 그 서류는 인정되지 않죠.
그래서 귀찮지만 본인이 거주하는 곳 근처에 JP를 찾아가서 도장을 받고 그 위에 서명을 받아야 합니다.

브리즈번 내 JP가 있는 곳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면 찾을 수 있습니다.
여기를 누르면 링크를 따라갑니다.



링크를 따라가면 위와 같이 나오는데, 여기서 오른편에 붉은 박스 안에 있는 것처럼 지역을 선택하면 해당 지역에 있는 JP 위치와 연락처가 나옵니다.
그리고 위 사이트 설명에도 나오지만 지방 법원에서도 JP를 찾을 수 있습니다.

주의하실 건, JP마다 운영시간과 운영 요일이 다릅니다.
어떤 곳은 월 수 금요일만 운영하는가 하면 어떤 곳은 주중엔 계속 운영하는 곳도 있습니다.
그러니 JP를 찾아갈 땐 해당 JP의 운영시간을 필히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일단 운영시간을 확인하고 JP를 찾아갈 때 구글맵에서 찾아가는 게 좋습니다. 사실, 찾아 놓고 가도 헤깔리죠. 그래서 꼭 해당 건물 이름과 그 주변 지표가 될 만한 건물 이름을 메모해서 가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막상 해당 건물을 찾아가도 쉽게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큰 간판에 ‘Justice of the Peace’ 라고 적혀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냥 조그만 명판 하나 달랑 달려있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럴 땐 그냥 건물 직원에게 Justice of the peace 어디 있냐고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줄 겁니다. 괜히 건물 지도나 안내도 찾겠다고 시간 낭비하시지 마시길.

혹시나 해서 말씀 드리는데 JP 서명을 받는 건 무료기 때문에 따로 현금을 준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서명을 받을 서류 중, 특정 서류 사본이 있다면 서명할 때 원본을 보여달라 하기도 하니 꼭 챙겨 가세요.

가령, 운전면허증 사본이나 여권 사본을 서명 받으러 간다면 그 원본도 보여달라고 하죠.
이건 제가 갔던 JP만 그런 건지, 아니면 그 사람만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모르니 챙겨 가는 게 좋겠죠. 괜히 괜찮겠지 하고 갔다가 비싼 교통비랑 시간만 날릴 수도 있으니까요.
 
 


2 Comments
  • 아줌마 2011.05.04 10:19 공증인은 보통 동네 우체국 주인들이 할 때도 많아요. 일반 가게 주인들 중에도 있구요. 우체국 가서 JP 사인 받을 수 있는지 물어보면 되요. 저는 주로 우체국에 가요. 시간이 따로 정해지지 않아서 편하거든요. 그리고 공증이라는 건 원본과 사본이 동일하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일이기 때문에 반드시 원본 가져가야 합니다.^^
  • JosephKimImage 2011.05.04 16:10 신고 아, 우체국에서도 하는 경우가 있군요. 덕분에 몰랐던 사실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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