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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Family Story
We were quite an item once: 우리가 한 때는 연인이었지. 본문
미드 <Fraiser>에서 주운 재미있는 표현입니다.
프레이저가 누군가에게 털어 놓았던 첫사랑 이야기가 베스트셀러가 되어 팔리는 상황. 그 책이 계기가 되어 예전 첫사랑인 연상의 여인을 찾아갑니다. 연로하여 기억을 못하는 첫사랑----이 아니라 실은 첫사랑의 어머니였던 거죠. 여튼 상황은 우습게 되고 그 첫사랑 어머니가 프레이저를 두고 이렇게 말합니다. “We were quite an item once.”
if two people are an item, they are having a romantic or sexual relationship 즉, 두 명이 item이라고 하면, 사랑하는 관계라는 뜻이랍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한 때 사랑하는 사이였지...”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네요.
으흠...19금 같아 오늘 제멋대로 만드는 예문은 패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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