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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Family Story
I'll refuse to be a pawn: 나는 노리개가 되기를 거부하겠어. 본문
영드 <My Family>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엄마를 manipulative (교묘하게 사람을 조종한다고) 만나기도 싫어하는 수잔. 이렇게 말하더군요. I’ll refuse to be a pawn of her game.
pawn이라고 하면 체스에서 장기의 졸에 해당하는 말인데요. someone who is used by a more powerful person or group and has no control of the situation (힘 있는 사람이나 집단에게 이용당하는 사람, 상황에 대해 통제력이 전혀 없는 사람)을 일컫는답니다. 그러니까 수잔이 한 말은 난 그녀가 이래라저래라 하는 대로 하지는 않겠어.
예문 더 만들어 볼께요.
He became a pawn in the election.
(그는 그 선거에서 이용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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