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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브리즈번 페스티발 - 한국을 연극 무대에서 만나다! 본문

호주에서 산다는 것

2012년 브리즈번 페스티발 - 한국을 연극 무대에서 만나다!

사용자 Energise-r 2012. 10. 3. 20:03

이번 브리즈번 페스티발에서는 한국을 만날 수 있는 연극이 있었답니다. 

한국인 배우들과 호주 배우들이 한국 바 (지하 Underground)의 종업원으로 분한 특이한 연극이었는데요...
아시는 분이 배우로 출연하셔서 단체로 관람 갔답니다. 


팔뚝에 도장을 꾹~~찍고, 이제 입장하기 시작합니다.  


안에 들어가면 술집 설정답게 되어 있고 아무 곳에 편하게 자리잡으면 됩니다...
자리를 잡고 잠시 후면 익숙한 한국 노래 몇 곡......그리고 극이 시작됩니다. 

연극은 한국어, 영어 번갈아 나래이션이 나와서 언어에 대한 부담은 안 느끼셔도 좋을 연극....
그러나 정작 한국인 분들은 많이 안 보이더라구요....


외국인들이 빵빵 터지며 웃는 가운데....신들린 장고 연주도 등장하고....
(이 분이 저희 지인입니다. 남자 역할에 동성애 코드가 있어...혼사길 막혔다는 우리 언니, 얼렁 좋은 분 만나시길^^)



연극이 진행되는 동안 함께 간 커플은 다정한 모습 연출해 주시고....
참, 지하 바 컨셉이라 극을 보며 주류, 특히 한국 소주나 맥주를 즐기실 수 있답니다.
 


 
재밌게 극을 보고 나서 배우들과 한 컷. 

부부 연극인(탁호영 & 이춘남)과 울 언니(박영희)...
아...배우들과 사진을 다 찍어 보는군요. 



정작 하이라이트는 이후 뒷풀이...
클럽으로 변해버린 분위기... 그리고 우리를 열광하게 했던 강남 스타일까지~~~! 




위 여배우 분의 포스 가득한 댄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코믹 댄스, 로맨틱 댄스로 더없이 즐거운 날이었답니다.



 



호주 와서 연극은 처음 봤는데...즐거웠네요...
정겨운 한국 노래, 판소리, 한국 배우분들이 있어 더욱 즐거움이 배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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