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Family Story

독일, 베를린 탄자니아 영국, 브라이튼 같은 장소에서 HDR 영국, 마리나베이 *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더 큰 사이즈로 볼 수 있음 *

사진 몇장 찍어보겠다고 눈이 잔뜩 쌓인 학교 뒷동산엘 올라갔습니다. 잠시 다녀와야지 하고 갔던건데, 어째 찍다보니 얼추 2시간은 언덕을 누비고 다닌것 같네요. 집에서 나올 때 오늘의 컨셉으로 '은은한 느낌'을 생각했었습니다. 실은 동양화 같은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죠. 간만에 출사를 나간거였는데 기분이 좋네요. 역시... 사진은 찍어야 맛인 듯 합니다.. *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더 큰 사이즈로 볼 수 있음 *

최근엔 날씨가 정말 거지같단 말이 입에서 떨어지질 않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어떨지 도대체 종 잡을 수가 없으니... 아무래도 당분간은 새 사진이 많을 듯 하네요. 이상하게도 바닷가만 가면 시선이 새들에게 꽂혀 떨어질 생각을 않는 것 같는 것 같습니다. 흠... *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더 큰 사이즈로 볼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