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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Family Story
예전에 이미 포스팅을 했던 이미지인지 아닌지 확인도 안 하고 다시 올립니다;;;솔직히 했던 것도 같은데, 예전엔 작업환경에 문제가 많아서 미뤘거나 혹은 이미 작업했는데 지금 보니 '오, 이럴 수가...'한 사진들을 다시 손을 좀 댔습니다. 그냥 가볍게 봐주시길...
여행을 삶처럼, 삶을 여행처럼/아프리카(탄자니아, 케냐)
2012. 8. 19. 18:04
드디어 사파리를 가는 날이 되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짐을 챙기고 형님네 가족들과 작별인사를 한 뒤 집을 나섰습니다. 세렝게티 입구까지는 차로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는데, 생각보단 가깝다 생각했습니다. 아참, 이 날 저희 일정은 '므완자 -> 세렝게티 -> 응고롱고 -> 아루샤'로, 사파리는 양방향 다 가능하다고 하네요. 옛날에는 아루샤에서 응고롱고 쪽으로 들어가 산 정상에 있는 숙박시설에서 1박 하고 그 다음날 응고롱고에서 세렝게티로 이동하며 동물들을 봤다고 하네요. 물론 요즘도 그렇게 많이들 간다고 합니다. 일단 아루샤가 잘 개발된 도시기도 하고 여행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라 이런저런 시설들이 잘 갖추어져 있다고 하네요. 시간도 아루샤에서 응고롱고 입구까지 얼추 2시간 정도 걸린답니다. ..
여행을 삶처럼, 삶을 여행처럼/아프리카(탄자니아, 케냐)
2010. 5. 13.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