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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 - 나답게 행복할 수 있는 길 본문

볼 꺼리, 읽을 꺼리

<미움받을 용기> - 나답게 행복할 수 있는 길

사용자 Energise-r 2016. 6. 9. 08:00



일본에서 한국에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는 <미움받을 용기>를 빌려 읽게 되었다.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 이 책은 타인의 시선에 맞추어 사는 삶을 돌아보게 한다. 


프로이트 심리학의 '과거가 현재를 결정한다'는 주장은 아주 익숙하다. 이에 이 책은 반대의 생각을 지닌 아들러의 심리학을 한 철학자와 청년의 문답 형식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이 책에서 건져올린 내용 몇 가지를 정리해 보면...

- 나의 인생은 '지금, 여기'가 결정한다. 

- 나의 현재를 바꿀 수 있고, 필요한 것은 용기이다. 

- 자랑은 열등감의 표출이고, 열등감은 종종 변명으로 사용된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에 대해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 

- 자기의 과제와 타인와 과제를 구별하라. 

- 인간 관계의 목적은 공동체 감각이다. 

- 일의 본질은 타인에게 공헌하기이다. 


이 중에서도 본인이 자유롭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미움 받을 용기아 있어야 한다는 부분은 이 책의 제목처럼 키 메시지이다. 


어쨌든 이런 심리학은 현재의 내가 변화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주는 것 같다. 

나도 변명 대신 실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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