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J Family Story
I am snowed under: 일에 파묻힐 지경이야. 본문
The IT Crowd에서 주운 표현 하나 소개합니다.
“I am snowed under.”
눈에 깔려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 어떤 상황인지 짐작이 되시겠죠?
be snowed under는 to have more work than you can deal with, 즉, 벅찰 정도로 일이 많다는 뜻이거든요...
예문을 더 만들어 볼까요? 지금 방글라데시 친구가 시드니에 와 있는데, 못 가보고 있답니다.
동네 마실이라기엔 교통비가 너무 많이 들기도 하고 할 일도 많고... 이럴 때 이렇게 말할 수 있겠죠...
“I’d love to come, but I am snowed under with work now.”
(나도 가고 싶지만 일이 너무 많아서 말이야.)
여러분들은 압사당할 정도로 많은 일에 혹사당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I hope all of you are not snowed under.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