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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Family Story
noodle at piano: 피아노를 (즉흥적으로) 연주하다 본문
점점 재미가 더해가는 Fraiser입니다.
건망증이 심해져서 나이를 먹었나 싶어 기분이 울적한 우리의 Fraiser. 거실에 있는 Dad와 동생 Nile에게 이렇게 물어봅니다.
“Do you mind if I noodle at piano?”
피아노랑 국수가 무슨 관계가 있는 걸까요? noodle이 동사로 쓰이면 to improvise aimlessly on a musical instrument (악기를 그냥 즉흥적으로 연주하다/타다) 라는 뜻이랍니다. 그러니까, “제가 피아노 좀 쳐도 될까요?” 라고 물어본 것이죠.
왜 noodle에 그런 뜻이 있는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짜장면 반죽을 쳐대는 주방장 아저씨 모습을 상상해보면 건반을 두드리는 모습이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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