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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여행을 삶처럼, 삶을 여행처럼/아프리카(탄자니아, 케냐) (16)
J Family Story
예전에 이미 포스팅을 했던 이미지인지 아닌지 확인도 안 하고 다시 올립니다;;;솔직히 했던 것도 같은데, 예전엔 작업환경에 문제가 많아서 미뤘거나 혹은 이미 작업했는데 지금 보니 '오, 이럴 수가...'한 사진들을 다시 손을 좀 댔습니다. 그냥 가볍게 봐주시길...
여행을 삶처럼, 삶을 여행처럼/아프리카(탄자니아, 케냐)
2012. 8. 19. 18:04
아침 일찍 세렝게티로 가는 길에 찍은 사진 몇 장...
여행을 삶처럼, 삶을 여행처럼/아프리카(탄자니아, 케냐)
2012. 8. 16. 17:52
이번 포스팅은 아프리카 여행 마지막 포스팅이 되겠네요. 솔직히 나이로비에서 더이상 특별히 한 일이 없이 그냥 보낸터라 할 말도 없고 사진도 딱히 눈에 띄는 것도 없어서 지난번 포스팅에서 마칠려 했었죠. 그래도 역시 여행 마무리는 해야 뭔가 끝낸 듯한 느낌이 들어서 이렇게 키보드를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희 얘기를 하자면 나이로비에 머물면서 비행기 편을 알아봤는데 전화나 이메일로는 도저히 연결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시내 한복판에 있는 케냐 항공사에 갔는데, 저희같이 표를 알아보려는 사람들로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보안요원이 사무실 들어가는 사람 수를 통제하고 있더군요. 덕분에 사무실에 못 들어간 사람들은 건물 밖에까지 길게 늘어서 줄을 서야 했습니다. 어휴... 저희는 그나마 조금..
여행을 삶처럼, 삶을 여행처럼/아프리카(탄자니아, 케냐)
2010. 5. 27. 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