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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낙비 in 브리즈번 본문

여행을 삶처럼, 삶을 여행처럼/호주

소낙비 in 브리즈번

JosephKimImage 2011. 2. 17. 06:50


불과 며칠 전에 브리즈번 날씨가 미친 듯이 덥다고 불평을 했었는데, 최근엔 줄기차게 비가 옵니다.
그나마 지금까진 아침 저녁으로 비가 오고 낮에는 구름만 꼈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아주 시원하게 쏟아지네요.

아내와 점심을 먹으러 밖에 나왔을 땐 비가 그쳐서 ‘아, 이제 그치나 보다’ 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막 쏟아지더군요.
위 사진은 그 때 찍은 사진인데 느낌이 독특하죠?

여기 있는 나무들 때문인지 이상하게도 자꾸 아프리카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거기다 비까지 저렇게 내리니까 작년에 탄자니아 갔을 때가 많이 떠오르더군요.
잔지바에 갔을 때 저렇게 비가 왔었는데...

클릭하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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